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346일째를 맞이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청년의 양심이 조국을 지킨다는 말이 있다. 마음속에 늘 새기는 말이다>며 <지킴이들의 양심으로 한일합의 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 해결을 위해 힘차게 걸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5일로 1346일째를 맞이했다.
한 소녀상지킴이는 <청년의 양심이 조국을 지킨다는 말이 있다. 마음속에 늘 새기는 말이다>며 <지킴이들의 양심으로 한일합의 폐기와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 해결을 위해 힘차게 걸어나가겠다>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