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34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은 일본기자분이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분은 한일양국 민중간의 연대가 중요하고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가 허용된것이 부끄럽다고 이야기했다>며 <아베정부가 전범역사를 사죄하지 않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계속한다면 평화를 원하는 민중들에 의해 파멸을 맞을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349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은 일본기자분이 찾아와 인터뷰를 진행했다. 기자분은 한일양국 민중간의 연대가 중요하고 도쿄올림픽에서 욱일기가 허용된것이 부끄럽다고 이야기했다>며 <아베정부가 전범역사를 사죄하지 않고 군국주의부활책동을 계속한다면 평화를 원하는 민중들에 의해 파멸을 맞을것>이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