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35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시민들은 아침부터 농성장을 방문해 소녀상지킴이를 응원했다.
영화<밀정> 관계자들도 농성장을 찾아 청산되지 않은 역사를 잊지말고 기억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90대의 일본인 위안부할머니가 자국의 혐한세력·역사수정주의자들을 비판하며 <일본은 가해책임을 마주하라>고 일갈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356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시민들은 아침부터 농성장을 방문해 소녀상지킴이를 응원했다.
영화<밀정> 관계자들도 농성장을 찾아 청산되지 않은 역사를 잊지말고 기억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90대의 일본인 위안부할머니가 자국의 혐한세력·역사수정주의자들을 비판하며 <일본은 가해책임을 마주하라>고 일갈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