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6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는 <평화를 위해 아침부터 농성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며 <서로 연대하며 투쟁하는 모습이 늘 감동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6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소녀상지킴이는 <평화를 위해 아침부터 농성장을 찾는 시민들이 많다>며 <서로 연대하며 투쟁하는 모습이 늘 감동이다>고 소감을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