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1370일째를 맞이했다.
이날도 소녀상지킴이는 3군데 일인시위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을때마다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청년의 힘으로 군국주의침략야욕을 규탄하며 평화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9일로 1370일째를 맞이했다.
이날도 소녀상지킴이는 3군데 일인시위를 진행하며 시민들의 따뜻한 관심에 감사함을 표했다.
이들은 <시민들의 응원을 받을때마다 늘 감사함을 느끼고 있다>며 <청년의 힘으로 군국주의침략야욕을 규탄하며 평화를 위해 끝까지 싸우겠다>고 결의를 밝혔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