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0일로 1371일째를 맞이했다.
9월의 마지막날 소녀상지킴이는 아침부터 소녀상주변을 청소하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들은 농성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소녀상의 의미와 농성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0일로 1371일째를 맞이했다.
9월의 마지막날 소녀상지킴이는 아침부터 소녀상주변을 청소하며 하루를 활기차게 시작했다.
이들은 농성장을 방문하는 시민들의 소녀상의 의미와 농성을 계속하는 이유에 대해 설명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