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38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이날도 일본대사관·소녀상·청와대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구미중학생, 학습지교사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마음으로 분노했다.
학습지교사는 <소녀상지킴이가 지금의 독립투사>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5일로 1386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이날도 일본대사관·소녀상·청와대에서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구미중학생, 학습지교사를 비롯한 많은 시민들이 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일본군성노예제문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한마음으로 분노했다.
학습지교사는 <소녀상지킴이가 지금의 독립투사>라며 이들을 격려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