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389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들은 수원에서 온 학생들에게 농성과 소녀상동상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지역에서 온 학생들은 소녀상을 설명하는 전시를 진행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소녀상농성의 정당성을 알렸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389일째를 맞이했다.
지킴이들은 수원에서 온 학생들에게 농성과 소녀상동상의 의미에 대해 설명했다. 다른지역에서 온 학생들은 소녀상을 설명하는 전시를 진행하며 지나가는 시민들에게 소녀상농성의 정당성을 알렸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