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9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오랜만에 조국을 방문한 파독간호사협회에서 소녀상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설명을 듣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는 일>이라며 농성을 응원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도 시민들의 관심에 농성을 계속할수 있었다>며 <일본은 일제강점기의 전범역사를 사과하고 아베는 당장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2일로 1393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오랜만에 조국을 방문한 파독간호사협회에서 소녀상농성장을 찾았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설명을 듣고 <민족의 자존을 지키는 일>이라며 농성을 응원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오늘도 시민들의 관심에 농성을 계속할수 있었다>며 <일본은 일제강점기의 전범역사를 사과하고 아베는 당장 군국주의부활책동을 중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