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9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일본에서 친구의 축구경기를 응원하러 온사람이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설명을 들은뒤 <일본에는 악선전이 심해 직접 소녀상을 방문하고 싶었다>며 <많은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27일로 139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일본에서 친구의 축구경기를 응원하러 온사람이 소녀상을 방문했다. 이들은 소녀상지킴이의 설명을 들은뒤 <일본에는 악선전이 심해 직접 소녀상을 방문하고 싶었다>며 <많은것을 배우고 간다>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