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41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소녀상을 방문했다. 시민들은 지킴이들의 손을 꽉 잡으며 <추운 겨울에도 농성을 이어가다니 정말 고생많다. 몸조심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7일로 1419일째를 맞이했다.
이날도 많은 사람들이 소녀상을 방문했다. 시민들은 지킴이들의 손을 꽉 잡으며 <추운 겨울에도 농성을 이어가다니 정말 고생많다. 몸조심해라>며 응원의 말을 건넸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