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7일로 1439일째를 맞이했다.
매주 토요일 북인사마당에서 진행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해결을위한 서명운동캠페인이, 이후 일본대사관 앞 평화의 소녀상에서는 토요투쟁이 진행됐다.
반일운동 활동가들은 <전쟁범죄 사죄없는 문희상안은 절대 말도 안되고, 있어서도 안된다>며 강도높게 비판했다. 뿐아니라 <2035한일합의폐기는 즉각 이행돼야한다. 절대지지않겠다라던 문재인대통령은 그 말에 책임을 져야할것> 이라고 말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