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2월 30일로 1462일째를 맞이했다.
오늘로 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소녀상농성이 4년을 맞았다.
11시가 되자 지킴이들은 소녀상 옆에서 ＜소녀상농성4년! 매국적한일합의폐기!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기자회견을 전개했다.
한 지킴이는 ＜어느덧 매국적인 한일합의 체결과 소녀상농성 모두 4년을 넘겼다＞며 ＜여전히 한일합의가 폐기되지 않고 일본군성노예제문제가 해결되지 않았기에 우리는 계속해서 굴함없이 투쟁할 것＞이라고 결의를 밝혔다.
오후에는 22번째 반일행동 필리버스터라이브를 진행했다.
이날 기자회견영상과 라이브영상은 아래 링크를 통해 다시 볼 수 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소녀상농성4년! 매국적한일합의폐기! 일본군성노예제문제완전해결!＞기자회견
https://www.facebook.com/sonyeosang1230/videos/759062321258857/
[반일행동 필리버스터라이브 22]
https://www.facebook.com/sonyeosang1230/videos/295482253119749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