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월 12일로 1475일째를 맞이했다.
이날은 일본에서 온 평화운동가들이 소녀상을 찾았다. 한 여성은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지킴이들을 한명씩 안았다. 이에 한 지킴이는 〈미안해하고 진정으로 사죄해야할것은 아베정부다. 탄압이 심했을텐데 계속 평화운동을 하는 당신들이 정말 대단하다. 소녀상에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일행동(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월 12일로 1475일째를 맞이했다.
이날은 일본에서 온 평화운동가들이 소녀상을 찾았다. 한 여성은 〈미안하고 고맙다〉고 말하며 지킴이들을 한명씩 안았다. 이에 한 지킴이는 〈미안해하고 진정으로 사죄해야할것은 아베정부다. 탄압이 심했을텐데 계속 평화운동을 하는 당신들이 정말 대단하다. 소녀상에 찾아와줘서 고맙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