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서울청사앞에서 <개성공단 가동해서 마스크대란 해결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개성공단에는 월 100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할수있는공장이있고 봉제공장이 50개가 넘어 마스크를 대량생산할수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정부는 과감하게 개성공단을 열어 마스크대란을 잠재우고 나아가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12일 시민사회단체는 정부서울청사앞에서 <개성공단 가동해서 마스크대란 해결하라!>는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들은 <개성공단에는 월 100만개의 마스크를 생산할수있는공장이있고 봉제공장이 50개가 넘어 마스크를 대량생산할수있다>고 주장했다.
덧붙여 <정부는 과감하게 개성공단을 열어 마스크대란을 잠재우고 나아가 남북협력과 한반도 평화와 번영의 길을 열어야한다>고 목소리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