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은 미대사관 앞에서 <생존권을 볼모로 한 과도한 미국의 요구 철회하라>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노조는 강제무급 현실화시 전원 출근투쟁으로 미정부상대의 투쟁진행을 밝혔다.
또한 노조는 <지금 미국은 9000명의 노동자 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주남미군과 그 가족들까지도 볼모로 협상하고 있는것>이라 분노했다.
한편 지난 7차방위비협상에서 무급휴직만이라도 합의하자는 남측의 제안에도 합의가 불발된 바 있다.
20일 전국주한미군한국인노동조합은 미대사관 앞에서 <생존권을 볼모로 한 과도한 미국의 요구 철회하라>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노조는 강제무급 현실화시 전원 출근투쟁으로 미정부상대의 투쟁진행을 밝혔다.
또한 노조는 <지금 미국은 9000명의 노동자 뿐만 아니라, 수만명의 주남미군과 그 가족들까지도 볼모로 협상하고 있는것>이라 분노했다.
한편 지난 7차방위비협상에서 무급휴직만이라도 합의하자는 남측의 제안에도 합의가 불발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