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민중민주당(환수복지당)이 미대사관앞에서 <미군철거!환수복지!> 집중유세투쟁을 진행했다.
박소현후보자는 <미제국주의가 멸망하는것은 필연이다. 동서고금의 어떤 제국주의도 멸망하지 않은자가 없고 동서고금의 어떤 제국주의도 파멸에 이르지 않은적이 없다.>며 <이는 바로 역사의 주인인 민중이기 때문>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촛불항쟁으로 정권은 바뀌었지만 사람은 바뀌지 않았고 구조는 바꾸지 않았고 미제는 떠나지 않았다>며 <완성되지 않은 백만촛불을 우리의 힘·민중의 힘으로 완성해야한다>고 주장했다.
더불어 <이땅에 모든 행동하는 양심,이땅에 모든 시민들에게 온 민중에게 고한다>며 <우리가 승리하는 투쟁, 미군철거의 투쟁은앞으로도 이어질것이고 이미 승리했으며 우리는 반드시 올해를 미군철거의 해가 빛나는 항쟁의 해로 빛내일것>이라고 목소리 높였다.
다음은 집중유세투쟁 영상이다.
민중민주당 미군철거! 환수복지! 강령들고 총선투쟁 승리적 결속! 민중민주기치들고 광화문광장을 뒤덮다!
https://youtu.be/rPsnlg-IrJ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