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회는 국제학술지 <ACS나노>지에 1분만에 코비드19감염을 진단하는 기술개발사실을 개재했다.
연구진은 코에서 채취한 검채를 그랜핀과 항체가 있는 센서에 시험하는 방법으로 바로 코비드19감염 여부를 검사할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코비드19 진단에 최소 3시간이 걸린것에 비해 훨씬 빨라진 속도이다.
연구진은 상용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1일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회는 국제학술지 <ACS나노>지에 1분만에 코비드19감염을 진단하는 기술개발사실을 개재했다.
연구진은 코에서 채취한 검채를 그랜핀과 항체가 있는 센서에 시험하는 방법으로 바로 코비드19감염 여부를 검사할수 있다고 밝혔다.
기존 코비드19 진단에 최소 3시간이 걸린것에 비해 훨씬 빨라진 속도이다.
연구진은 상용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