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현지시간) 미 공군이 F-22랩터 26대를 포함한 총 35대의 항공기를 동원해 알래스카공군기지에서 <코끼리걷기>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최단시간 내 출격 위해 꼬리를 물고 이륙하는 이번 <코끼리걷기>훈련에 F-22랩터와 E-3조기경보기 C-17수송기 등 35대가 참가했다.
특히 F-22랩터는 현존최강스텔스전투기로 위 전력으로 웬만한 나라를 초토화할수 있다고 전해진다.
한편 최근 미군은 남중국해 러시아 코리아반도 등에서 군사훈련을 진행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