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유럽우주국연구팀은 아프리카·남미사이 지역의 자기장이 지난 200년간 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러한 자기장약화는 25만년 주기로 북극과 남극의 자리를 바꾸는 <자기장반전>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덧붙여 이러한 현상이 <경계의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
22일 유럽우주국연구팀은 아프리카·남미사이 지역의 자기장이 지난 200년간 9% 줄어들었다고 밝혔다.
연구팀은 이러한 자기장약화는 25만년 주기로 북극과 남극의 자리를 바꾸는 <자기장반전>때문이라고 추측했다.
덧붙여 이러한 현상이 <경계의 단계는 아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