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울산과학기술원(UNIST) 게놈산업기술센터(KOGIC)는 <한국인 1000명 게놈 (KOREA1K)>결과를 발표했다.
우리나라사람들의 유전적 다양성을 지도하기 위한 울산만명게놈사업으로 2020년까지 1만명의 데이터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게놈프로젝트을 통해 건강검진결과와 유전변이 간 상관관계 등을 분석했다고 밝혔다.
더불어 이세민센터장은 <개인특이적 혹은 낮은 빈도의 희귀한 유전변이의 기능과 역할을 잘 설명하려면 더 방대한 게놈 빅데이터 확보가 절실하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