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식물성플랑크톤을 개발했다.
이는 세계최초의 연구성과로 플라스틱환경오염문제해결에 기여할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책임자인 김희식박사는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최초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녹색미세조류를 개발한것>이라고 전했다.
28일 한국생명공학연구원은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식물성플랑크톤을 개발했다.
이는 세계최초의 연구성과로 플라스틱환경오염문제해결에 기여할것으로 평가된다.
연구책임자인 김희식박사는 <이번 연구성과는 세계최초로 플라스틱을 분해하는 녹색미세조류를 개발한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