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D.C 백악관 앞까지 흑인차별반대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에 백악관 앞에서 첫 시위가 열렸고 주말인 30일까지도 시위자들이 백악관 앞을 찾았다.
시위자들은 <인종차별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며 <더이상 사람이 죽지 않는 사회가 와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백악관 앞 공원은 대규모시위로 번질것을 우려해 펜스 등으로 통제되고 있다.
워싱턴D.C 백악관 앞까지 흑인차별반대시위가 이어지고 있다.
29일(현지시간) 오후에 백악관 앞에서 첫 시위가 열렸고 주말인 30일까지도 시위자들이 백악관 앞을 찾았다.
시위자들은 <인종차별이 사람들을 죽이고 있다>며 <더이상 사람이 죽지 않는 사회가 와야 한다>고 목소리 높였다.
한편 백악관 앞 공원은 대규모시위로 번질것을 우려해 펜스 등으로 통제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