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남합동군사훈련, 미남사이에 훈련방식 관련 의견 충돌

21세기대학뉴스 2020.05.31 06:11 조회 수 : 43

31일 군소식통에 따르면 올 8월합동군사훈련방식에 대해 미와 남이 의견을 달리하고 있다. 

미측은 <언제든지싸울준비태세>유지를 위한 훈련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며 남측은 전시작전통제권전환검증을 해야한다는 입장이다. 

한편 에스퍼미국방장관과 주남미군 에이브럼스사령관은 계속해서 한반도에서 오늘밤에라도 싸울 준비가 돼있다는 입장을 내놓고 있다.  
, , , , ,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날짜
427 산케이신문, <<군함도>에서 강제노동 없었다> 주장 file 2020.06.28
426 중국, 미국의 내정간섭에 강력반발 ... <홍콩에 대한 악질적인 선동도 중단해라> file 2020.06.27
425 일본 <독도는 일본땅> 주장 동영상 제작 ... <학교교육에 활용하겠다> file 2020.06.26
424 미국, 계속해서 북 <테러지원국>으로 지정 file 2020.06.25
423 미국무부, 대북제재 계속 file 2020.06.24
422 유엔, 또다시 북인권결의안 채택 ... 18년째 file 2020.06.22
421 아베 지지율 또다시 하락 ... 17년 이후 최저 file 2020.06.21
420 미군, 정찰기 한반도에 출동시켜 file 2020.06.20
419 트럼프와 볼턴 신경전 ... <볼턴에 의해 북미관계 악화돼> file 2020.06.19
418 전백악관국가안보보좌관, 미남연합훈련강화 주장 ... <더욱 고조되는 한반도 위기> file 2020.06.18
417 빈센트전사령관 ... <연합훈련재개하고 전략자선전개해야> file 2020.06.17
416 트럼프, 주독미군감축 입장밝혀 ... <독일만 감축 해당하는것 아냐> file 2020.06.16
415 일본, <군함도> 강제노역사실 배제한채 전시 시작 file 2020.06.15
414 미국이어 유럽에서도 <제국주의자>동상 파괴이어져 file 2020.06.13
413 트럼프정부, 미군범죄조사하자 ICC 제재 가해 file 2020.06.12
412 이라크주둔미군 감축 ... 솔레이마니암살사건 후 5개월만 file 2020.06.12
411 미국 콜럼버스석상파괴 이어져 ... <원주민학살자이자 식민주의자> file 2020.06.11
410 조지플로이드 장례식 진행 ... <전세계가 기억할것> file 2020.06.10
409 트럼프, 경찰에의해 중상입은 시위자에게 <설정>음모 제기 ... 뉴욕시장 <트럼프 발언, 당장 사과해야> file 2020.06.09
408 미국대학생들, 이방카졸업식연설 취소시켜 ... 정부의 조지플로이드사건 대응 비판 file 2020.06.08
407 트럼프, 독일주둔미군 9500명 감축지시 ... 방위비분담금 불만 file 2020.06.06
406 조지플로이드 추모식 열려 ... 미 전역 <8분46초> 추모 file 2020.06.05
405 조지플로이드 가해 경찰관 ... 2급살인혐의로 추가 기소 file 2020.06.04
404 유럽 각국 ... 관광객 입국허용 재개 file 2020.06.03
403 미국방부, <남정부의 노동자인건비부담제안 수용> 지렛대 삼아 방위비분담금 강요 file 2020.06.03
402 트럼프, 시위진압에 연방군대 동원의지 밝혀 file 2020.06.02
401 흑인차별반대시위 ... 전세계로 퍼져나가는 중 file 2020.06.01
» 미남합동군사훈련, 미남사이에 훈련방식 관련 의견 충돌 file 2020.05.31
399 미국, 흑인차별반대시위 ... 백악관 앞까지 진출 file 2020.05.30
398 미국, 흑인사망사건 항의시위 ... 미 전역으로 퍼져나가 file 2020.05.29
397 아베 지지율 30%붕괴 ... 2차 정권 출범 이후 최악 file 2020.05.28
396 미국, 가난할수록 코비드사태에 더욱 괴로워 file 2020.05.27
395 베네수엘라에 이란유조선 도착 ... <미제국주의 앞에 절대 무릎 꿇지 않는다> file 2020.05.26
394 미정찰기 동시에 3대 전개 ... 북은 <핵전쟁억제력>강화방침 밝혀 file 2020.05.25
393 림팩훈련, 일부규모 축소 후 그대로 진행 ... 남, <구축함 2척 보내겠다> file 2020.05.24
392 미국, 위험천만한 핵실험재개 검토 ... 세계유일 핵무기사용국 file 2020.05.23
391 칸영화제 사실상 취소 ... 자동차야외상영회 무료 개최 file 2020.05.22
390 트럼프, 항공자유화조약탈퇴 ... <러시아와의 관계 긴장 되나> file 2020.05.21
389 세계은행총재 ... 6000만명 <극동의 빈곤상태> 될수도 file 2020.05.20
388 미국, 캐나다·멕시코 국경폐쇄 한달 더 지속 file 2020.05.19
387 아베, 지지율 8% 급락 ... <검찰청법개정안> 추진으로 악화 file 2020.05.18
386 이탈리아, 다음달 3일부터 해외관광객입국 허용 file 2020.05.17
385 독일, 생활제한조치철회요구시위 ... 극우세력 포함돼 file 2020.05.16
384 미 B-1B, 또다시 중국해 근처 비행 file 2020.05.15
383 유럽, 곳곳에서 국경봉쇄해제계획 발표 ... <여름휴가철 앞두고 관광업계 살려야> file 2020.05.14
382 림팩, 코비드19 와중에도 진행 ... <일본이 훈련진행 강력하게 요청> file 2020.05.13
381 미국, 뒤늦은 요양원 코비드19검사 지시 ... <집단사망 발생 2개월이나 지나> file 2020.05.12
380 일본, 코비드19확진자 대거누락 돼 file 2020.05.11
379 일본 유권자 과반 ... <아베정부의 코비드19대응에 불만> file 2020.05.10
378 미국, 코비드19 발생초기에 마스크생산 제안 거절 ... <심각성인지 못해> file 2020.05.10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