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군포시 한 아파트단지 경비직원이 주민에 의해 폭행 당했다.
1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단지내 불법주차관리중이던 경비원에게 불법주차승용차소유주가 주차위반스티커뭉치로 얼굴을 후리며 폭언을 했다.
해당경비원은 <얼굴과 어깨를 때리고 밀치는 등 4차례나 폭행당했다>고 증언했으며 현재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다.
앞서 5월10일에는 서울에 한 경비원이 주민에게 폭언과 폭행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
경기군포시 한 아파트단지 경비직원이 주민에 의해 폭행 당했다.
1일 오마이뉴스에 따르면 지난달 5일 단지내 불법주차관리중이던 경비원에게 불법주차승용차소유주가 주차위반스티커뭉치로 얼굴을 후리며 폭언을 했다.
해당경비원은 <얼굴과 어깨를 때리고 밀치는 등 4차례나 폭행당했다>고 증언했으며 현재 경찰에 고소한 상태이다.
앞서 5월10일에는 서울에 한 경비원이 주민에게 폭언과 폭행 등으로 극단적 선택을 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