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5 |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 2013.04.01 |
44 |
④ “외세개입없는 남북회담 위한 대표단파견 요구해야”
| 2013.04.01 |
43 |
③ “코리아반도 전쟁위험책임 미국에게 있다”
| 2013.04.01 |
42 |
② “제국주의는 언제나 민중들 위협 … 코리아는 혼자가 아니다”
| 2013.04.01 |
41 |
① “미군, 코리아에서 당장 떠나야”
| 2013.04.01 |
40 |
튀니스 세계사회포럼 30일 폐막 ... '존엄’ 주제로 127개국 6만여명 참가
| 2013.04.01 |
39 |
Montants de frais d'inscription et luttes étudiantes en France
| 2012.12.13 |
38 |
[21~22일차] “못가겠어 ...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 2012.11.03 |
37 |
[19~20일차] ‘평화가 무엇이냐’
| 2012.11.01 |
36 |
[17~18일차] ‘내가 원하는 세상, 내가 믿는 상식’
| 2012.11.01 |
35 |
[14~16일차] “우리가 간곳에서 다 왔잖아, 이렇게 연대해야 돼”
| 2012.11.01 |
34 |
[13일차] “2000년대 이후 좌경용공논리 안 통해”
| 2012.11.01 |
33 |
[12일차] “세상은 할머니들이 다 꽈드라!”
| 2012.11.01 |
32 |
[11일차] “오늘 처음으로 현지사람들이 별로 없었어. 마음 아프데”
| 2012.11.01 |
31 |
[10일차] “우리 스스로 우리문제를 풀자”
| 2012.11.01 |
30 |
[9일차] “일상생활만 가능하게 해주세요”
| 2012.11.01 |
29 |
[8일차] “죽어서 조상님 뵐 면목이 없습니더”
| 2012.11.01 |
28 |
[7일차] 연대란 서로를 아는데서부터
| 2012.11.01 |
27 |
[6일차] ‘개혁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비정규직문제 저절로 풀리지 않는다’
| 2012.11.01 |
26 |
[5일차] “11월3일 공주에서 서울가는 버스 벌써 맞춰놨습니다”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