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 (382)

  • 새누리VS정의당 ... 대학등록금 ˂현수막대첩˃ 화제
    대학등록금에 대한 새누리당과 정의당의 총선공약 현수막이 이른바 ˂현수막대첩˃이라 불리며 네티즌들 사이에 화제가 되고 있다. 28일 저녁 오늘의유머 등 여러 온라인커뮤니티에 올라온 ˂정의당VS새누리 등록금 현수...
    21세기대학뉴스 | 2016-03-29 23:22 | 조회 수 1434
  • 중국 ˂대학등록금표준 안정적으로 책정해야˃
    최근 중국교육부의 ˂전국각지 고교요금표 대전˃에 따르면 중국 내 약 2817곳의 4년제 대학교 연간 평균등록금은 3000위안(54만원)에서 1만위안(183만원)까지다. 2000년 발표된 중국 내 대학 등록금징수제도에 관한 법...
    21세기대학뉴스 | 2016-03-21 18:25 | 조회 수 1331
  • 단국대총학, ˂프라임사업˃ 불참요구 의결 ... 대학간 정원이동 갈등 고조
    단국대총학생회가 15일 전체학생총회를 열고 교육부의 대표적인 대학구조조정사업인 ˂프라임사업˃ 불참요구를 의결했다. 이날 오후1시 총학생회는 범정관 분수대앞에서 등록금심의위원회 보고, 대학구조개혁 및 프라...
    21세기대학뉴스 | 2016-03-17 17:05 | 조회 수 1201
  • ˂청년위기 해결책은 올바른 정책˃ 청년단체 기자회견
    대학생·청년들이 청년학생의 권리를 찾기 위해서는 413총선에서 청년학생유권자들의 적극적 투표가 필요하다고 호소했다. 14개 대학생·청년단체연합이자 2000여명의 청년학생들로 구성된 ˂3.26 2030유권자 행동 추진...
    21세기대학뉴스 | 2016-03-15 16:47 | 조회 수 978
  • 사립대 국고보조금 ˂부익부빈익빈˃현상
    정부가 사립대학에 지원한 국고보조금의 60%가 서울 등 수도권대학에 집중된 것으로 나타났다. 상위 10개 대학이 전체 국고보조금의 35%를 독차지하는 현상도 여전했다. 11일 대학교육연구소가 발표한 ˂2010-2014년 ...
    21세기대학뉴스 | 2016-03-12 23:58 | 조회 수 653
  • 대학은 ˂취업의 수단˃ ... 대학생 10명중 6명, 대학온 것 후회
    대학생 10명 가운데 6명이 대학에 온 것을 후회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8일 취업포털˂인크루트˃가 밝힌 대학생 102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 ˂대학진학을 후회한 적 있다˃고 답한 사람이 63.4%에 달했다. 학...
    21세기대학뉴스 | 2016-03-08 11:46 | 조회 수 728
  • 등록금 제멋대로 남용 ˂사학법 개정안˃에 거센 반발여론
    사립대학들의 ˂교직원인사 등 학교운영과 관련된 자문 및 소송경비˃를 교비회계에서 지출할 수 있도록 사립학교법 시행령을 개정하려해 여론의 반발을 사고 있다. 교육부가 3일 입법예고한 사학법 시행령 개정안이 이...
    21세기대학뉴스 | 2016-03-07 18:02 | 조회 수 658
  • 등록금, 실업문제 해결하는 ˂청년공동행동˃구성
    4.13총선을 앞두고 서울대를 비롯한 8개대학 총학생회가 정치권에 청년문제의 실질적 해결을 촉구하는 ˂청년공동행동˃을 내왔다. 6일 서울대총학생회에 따르면 최근 20대총선을 맞아 ˂청년문제를 공론화하자>는 목표...
    21세기대학뉴스 | 2016-03-06 19:19 | 조회 수 574
  • 대졸출신 무직자 335만명 기록 ... 대학 꼭 가야하나
    전문대를 포함한 대학을 졸업하고도 경제활동을 하지 않는 인구가 334만6000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달 29일 통계청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대졸이상 비경제활동인구는 334만6000명으로 15년전인 2...
    21세기대학뉴스 | 2016-03-01 14:57 | 조회 수 398
  • ˂돈스쿨˃등록금인하 약속파기, 올해도 등록금은 2천만원
    지난해 사법시헙존치논란시 등록금인하추진을 약속한 로스쿨들이 태도를 바꿔 등록금을 동결했다. 28일 교육부에 따르면 전국25개 로스쿨 모두 1학기등록금을 지난해수준으로 동결했다. 등록금이 가장 비싼 성균관대...
    21세기대학뉴스 | 2016-02-28 14:41 | 조회 수 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