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82 |
윤석열정부, 비리대학운영자<면죄부>제공 법안 재추진
| 2024.07.07 |
2081 |
내년에도 R&D예산 실질적 감소 및 신입연구원 입지 축소
| 2024.07.07 |
2080 |
중 수학경시대회서 AI 제친 고등학생
| 2024.07.03 |
2079 |
<학습권침해> 대학생들, 학교·국가상대 소송 패소
| 2024.07.03 |
2078 |
계속되는 대학가 전세사기
| 2024.07.03 |
2077 |
경북대교수들, 줄줄이 비리·범죄로 징역 선고
| 2024.06.24 |
2076 |
인하대, 이승만조형물설치 재추진 ... 우상화 논란
| 2024.06.23 |
2075 |
대교협세미나, 등록금 인상 결의 ... 고물가시대 대학생 어려움 가중
| 2024.06.22 |
2074 |
집단학살아래 <캠퍼스협력>을 논할수는 없다 ... 고려대 대자보 게시
| 2024.06.22 |
2073 |
지역국회의원 10년치 자료 요구, 전남권 의대갈등 심화
| 2024.06.22 |
2072 |
고용률 70%속 숨겨진 이면 ... 청년취업은 하락세
| 2024.06.17 |
2071 |
가장 하고 싶은건 <해외여행> 해야 할 일은 <알바>
| 2024.06.16 |
2070 |
<김건희논문진상 파악> 약속한 숙대교수, 총장선거서 1등 차지해
| 2024.06.14 |
2069 |
국립안동대-경북도립대, 전국최초 공립대통합
| 2024.06.14 |
2068 |
전북사립대 기숙사서 불순물 섞인 물 ... 학생들 피부질환에 고통
| 2024.06.04 |
2067 |
물가상승으로 폐업률 상승 ... 대학가<곡소리>
| 2024.05.30 |
2066 |
내년 대학신입생 ... 4명 중 1명 <무전공선발>
| 2024.05.30 |
2065 |
학내반발에 <무전공선발> 속도조절
| 2024.05.09 |
2064 |
성공회대학생회장당선자 <셀프당선 무효> 해프닝
| 2024.05.09 |
2063 |
덕성여대, 내년부터 독문·불문과 폐지 수순
| 2024.04.25 |
2062 |
서울대피아노과교수 <팔레스타인 지지>포스터 훼손 ... 검찰송치
| 2024.04.24 |
2061 |
전남대기숙사에서 신입생1명 사망한채 발견
| 2024.04.24 |
2060 |
<건국이 학문의 허리를 끊었다. 인문 없이 명문을 거론할수 있는가>
| 2024.04.24 |
2059 |
<글로컬대학에만 신경쓰고 학사구조개편소홀> 제주대재학생 반발
| 2024.04.21 |
2058 |
<학생을 무시하는 학교> ... 건국대의 일방적 통보
| 2024.04.20 |
2057 |
건국대총장실앞 근조화환 줄지어 … 일방적 무전공제 추진 규탄
| 2024.04.20 |
2056 |
조선대 글로컬 탈락 … 교수·교원들 총장사퇴요구
| 2024.04.20 |
2055 |
고려대, 4.18구국대장정 등 행사 이어져
| 2024.04.20 |
2054 |
지방의대생들, 대학총장 상대 가처분소송
| 2024.04.20 |
2053 |
전남대·조선대 의과대학 개강연기 ... 학생들의 반발은 여전
| 2024.04.16 |
2052 |
학기중 돌연 <폐강>선포한 교수 ... 우려 확산에 정상진행
| 2024.04.07 |
2051 |
의료개혁대국민담화에도 의대생 107명 휴학 추가신청 … 재학생 55.1%
| 2024.04.03 |
2050 |
<현역>대학생은 줄고 <N수>입학생은 늘어난다
| 2024.04.02 |
2049 |
세계최초 명지대 바둑학과, 역사속으로 사라진다
| 2024.04.01 |
2048 |
<김밥 하나 못사먹는다> 대학청소경비노동자들 식대 현실화 촉구
| 2024.03.31 |
2047 |
인하대 의과대학교수 66명 집단사직 동참
| 2024.03.29 |
2046 |
경상대 사회과학대교수들, 모집단위광역화 졸속추진 반발
| 2024.03.25 |
2045 |
R&D예산으로 저울질? ... 예산삭감논란에 말바꾸는 정부
| 2024.03.24 |
2044 |
<우리의 선배 류재을열사를 추모하며> ... 조선대 민주조선 대자보
| 2024.03.24 |
2043 |
<우리에게 유효한 노수석열사의 외침> ... 연세대학교노수석생활도서관 대자보
| 2024.03.24 |
2042 |
<협의없는 증원> ... 충북대의과대학학장단 전원보직사임
| 2024.03.23 |
2041 |
전남대대자보 <무시로 일관하는 교무처를 규탄한다>
| 2024.03.22 |
2040 |
강의배정 못받는 대학강사 휴업수당 지급해야
| 2024.03.22 |
2039 |
대학 <무전공선발>확대후 선호학과에 변화
| 2024.03.20 |
2038 |
교원대, 구성원반발에 통합계획 철회
| 2024.03.20 |
2037 |
실업자 4개월 연속상승, 대학생 <너무 지친다>
| 2024.03.17 |
2036 |
<학교근처엔 대안이 없다> ... 치솟는 월세에 밀려난 자취생들
| 2024.03.16 |
2035 |
사교육비 3년연속 최고치 경신 ... 27조원 넘어서
| 2024.03.15 |
2034 |
한림대의대생 83명 수업거부로 집단유급통지
| 2024.03.14 |
2033 |
의대증원정책 반발 ... 휴학 의대생 6000명 육박
| 2024.03.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