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퍼런스・포럼 브느와 껜느데(Benoît Quennedey) “평화는 법률적인 틀만으론 실현 안돼, 노선과 대화가 필요하다”

21세기대학뉴스 2013.06.09 04:56 조회 수 : 1658


“그 어떤 국가도 과학적인 인공발사로 제재를 받았던 적 없다”


“평화는 법률적인 틀만으론 실현 안돼, 노선과 대화가 필요하다”


제2회 코리아국제컨퍼런스

주제 : 코리아의 평화

1차토론 : 코리아의 정세와 평화

발표자 : 브느와 껜느데(프랑스코리아친선협회부대표)

2013.04.20, 파리, 프랑스

이 게시물을
목록
번호 제목 날짜
36 이지숙(Jesook LEE) “정전협정은 1953년에 맺었으나 전쟁은 오늘날까지 지속” 2013.06.09
35 이상준(Sangjun LEE) “북미평화협정과 북남연방제 합의가 중요” 2013.06.09
34 모히스 쿠기에흐만(Maurice Cukierman) “UN은 미국의 꼭두각시, 북코리아의 위협만을 비판” 2013.06.09
33 자흐컹 실비(Sylvie Zarkan) “코리아반도, 누가 누구를 위협하는가는 상식의 범주” 2013.06.09
32 박성예(Sungyee PARK) “북코리아가 승리하면 정치외교적으로 가능할 것” 2013.06.09
31 패트릭 꿴즈망(Patrick Kuentzmann) “평화가 위협받기 때문에 북코리아의 핵억지력이 존재” 2013.06.09
30 루이 헤몽동(Louis Reymondon) “민족국가에 대한 어떤 외세의 개입도 평화에 도움되지 않는다” 2013.06.09
29 호베흐 샤흐방(Robert Charvin) “북코리아에 대한 언론의 왜곡이 심각한 상태” 2013.06.09
28 왈리드 오카이스(Walid Okais) “평화를 위협하는 존재는 북코리아가 아니라 미국과 나토” 2013.06.09
27 헤미 에헤하(Rémy Herrera) “세계군사패권에 의해 전국토가 위협당하는 것은 누구인가” 2013.06.09
26 샤흘 플로헝(Charles Florent ) “코리아전의 종식과 진정한 평화협정체결을 위한 대화제기해야” 2013.06.09
» 브느와 껜느데(Benoît Quennedey) “평화는 법률적인 틀만으론 실현 안돼, 노선과 대화가 필요하다” 2013.06.09
24 구옌 닥 누마이(Nguyen Dac Nhu Mai) “우리는 민중들의 정보권, 평화추구권리를 되찾기 위해 모여” 2013.06.09
23 칸 리엠 룽(Luong Can Liêm) “왜곡된 정보를 경계해야, 통킹만사건도 베트남을 침공 위한 도구” 2013.06.09
22 홀렁 베이(Roland Wely) “주남미군주둔과 미남합동군사연습은 유엔헌장 위배” 2013.06.09
21 ⑥ “미국의 적대행위가 북코리아의 자위력 필요하게 만들어” file 2013.04.04
20 ⑤ “미국이 코리아문제에 간섭하지 않길 원한다” file 2013.04.01
19 ④ “외세개입없는 남북회담 위한 대표단파견 요구해야” file 2013.04.01
18 ③ “코리아반도 전쟁위험책임 미국에게 있다” file 2013.04.01
17 ② “제국주의는 언제나 민중들 위협 … 코리아는 혼자가 아니다” file 2013.04.01
쓰기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