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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22일차] “못가겠어 ... 발걸음이 안떨어지네”
| 2012.11.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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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0일차] ‘평화가 무엇이냐’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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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18일차] ‘내가 원하는 세상, 내가 믿는 상식’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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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16일차] “우리가 간곳에서 다 왔잖아, 이렇게 연대해야 돼”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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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차] “2000년대 이후 좌경용공논리 안 통해”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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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차] “세상은 할머니들이 다 꽈드라!”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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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차] “오늘 처음으로 현지사람들이 별로 없었어. 마음 아프데”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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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차] “우리 스스로 우리문제를 풀자”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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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일차] “일상생활만 가능하게 해주세요”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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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일차] “죽어서 조상님 뵐 면목이 없습니더”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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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차] 연대란 서로를 아는데서부터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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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일차] ‘개혁정권이 들어서더라도 비정규직문제 저절로 풀리지 않는다’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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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차] “11월3일 공주에서 서울가는 버스 벌써 맞춰놨습니다”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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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차] “농민이 하늘이다! 기초농산물 국가수매제 실시하라!”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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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차] “벌떡 일어나 세상을 바꾸자”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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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차] “그래서 함께 모인 것입니다”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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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차] “함께 걷자! 강정에서 서울까지!”
| 2012.11.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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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한진의 ‘희망버스’에 이은 SKY의 ‘바람버스’
| 2012.11.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