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지키기위한 현지시민들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단체<오마스게겐레히츠>가 철거명령철회집회가 진행됐으며 지난 21일부터는 교민연주가들의 음악회도 열리고 있다.
현제 미테구청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명령은 유보된 상태이며 설치주최단체인 <코리아협의회>와 미테구청이 존속여부를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
독일 베를린 <평화의소녀상>을 지키기위한 현지시민들의 움직임이 계속되고 있다.
지난 23일 시민단체<오마스게겐레히츠>가 철거명령철회집회가 진행됐으며 지난 21일부터는 교민연주가들의 음악회도 열리고 있다.
현제 미테구청의 소녀상에 대한 철거명령은 유보된 상태이며 설치주최단체인 <코리아협의회>와 미테구청이 존속여부를 두고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