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3일 이란 거셈솔레이마니쿠드스혁명수비대사령관이 암살된지 1주기를 앞두고 이란의 반미의지가 고양되고 있다.
1일 에브리힘라이시사법부수장은 〈미군을 완전히 철수시키고 극악무도한 암살범을 재판에 회부하는것이 솔레이마니 암살에 대한 가혹한 복수가 될것〉이라면서 〈원수들은 이제 매우 힘든 삶을 살게 될것〉이라고 강조했다.
또 에스마일가니혁명수비대사령관은 〈이란은 언제나 미국에 대응할 준비가돼 있다〉며 〈미국의 장난이 쿠드스군의 저항을 막지는 못할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