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직장갑질119와 공공상생연대기금이 2021년 2분기 <코로나19와 직장생활변화>설문조사 결과를 공개했다.
결과에 따르면 2020년 1월 이후 비정규직노동자의 실직경험률은 31%로 정규직노동자의 실직경험률 6.2%의 다섯배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실직한 이들 중 실업급여를 받은 정규직노동자는 51.4%에 달하지만, 실업급여를 받은 비정규직노동자는 29%인 것으로 확인됐다.
현직장의 고용상태에 대해서는 정규직노동자의 71%가 <안정돼 있다>고 답했으나 비정규직노동자의 64%는 <불안하다>고 답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