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3FAED4B-F157-42D6-8C6C-E0A6BAEE036C.jpeg

13일 이란혁명수비대는 <시온주의자(이스라엘)의 음모와 악행의 중심인 전략시설을 강력한 정밀미사일 여러발로 타격했다>고 발표했다.

사이드하티브자데이란외무부대변인은 이번 이란의 미사일공격의 책임은 이라크정부에 있다고 말했다.

14일 정례기자회견에서 사이드는 <과거에도 여러차례 이라크영토는 쿠르드무장단체, 미국, 시온주의정권의 공격기지로 이용된 적이 있다>고 지적했다. 

이라크내 미군기지는 그간 여러 공격들을 받았지만 이란혁명수비대가 국경을 넘어 미사일을 발사한 것은 매우 드문 일이다.

앞서 이란은 지난 9일 혁명수비대장교 2명이 시리아에서 이스라엘의 공격으로 사망한 사건에 대해 보복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번호 제목 날짜
877 벨라루스대통령 〈우크라이나전 책임은 미국에 있다〉 file 2022.05.08
876 러, 헤르손 병합계획 공식화 … 〈어떠한 과거로의 회귀도 없을 것〉 file 2022.05.07
875 합참 〈북, 동해상으로 SLBM 1발 발사〉 file 2022.05.07
874 일본, 전쟁위기 고조시키는 평화헌법개정 움직임 file 2022.05.07
873 일본, 공격형무인기 적극 활용 ... 군국주의부활책동 활개 file 2022.05.04
872 미의회, 81년만에 무기대여법 개정 ... 실시간 무기판매 file 2022.04.30
871 미국버지니아로어노크대학, 독립운동가 김규식 기념표지판 세워 file 2022.04.27
870 일본, 오염수방류위한 해저터널공사 강행 file 2022.04.25
869 이란 〈이스라엘의 모든 움직임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file 2022.04.20
868 윤석열, 바이든과 정상회담가능성 ... 역대 대통령중 최단기간 file 2022.04.16
867 중매체 〈미핵항모 전개는 코리아반도상황 악화시킬 것〉 file 2022.04.15
866 아르헨티나 물가상승 연 55% ... 분노시위 이어져 file 2022.04.14
865 미, 41년만에 최악의 인플레 ... 3월 CPI 8.5%기록 file 2022.04.13
864 스리랑카, 첫 채무불이행 선언 file 2022.04.13
863 이스라엘, 이란 억제하려 5년간 400차례 공습 인정 file 2022.04.13
862 페루, 물가급상승에 분노한 민중들 시위 연일 이어져 file 2022.04.09
861 윤석열, 당선인신분으로 국군부대보다 미군부대 먼저 방문 file 2022.04.09
860 우크라이나군 일부, 미국내에서 훈련받아 file 2022.04.07
859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미 국토안보부와 공동연구 추진 file 2022.04.07
858 스리랑카, 경제난·에너지난으로 민중분노 폭발 file 2022.04.05
857 헝가리·세르비아선거 모두 친러성향정당 승리 file 2022.04.05
856 중국 〈우린 칼로 문제를 해결하는 것 잘해〉 file 2022.04.02
855 러시아-인도 〈우정은 양국관계의 역사를 설명하는 핵심단어〉 file 2022.04.02
854 〈러, 올바른 방향으로 가고 있다〉 ... 푸틴지지율 83%, 개전이후 14%올라 file 2022.04.01
853 31일 캠프워커 미군반환기지에 대구도서관 착공식 ... 토양오염문제 남아있어 file 2022.03.30
852 중국, 일본역사왜곡교과서 〈결연히 반대〉 file 2022.03.30
851 일본교과서 〈강제연행·종군위안부〉는 삭제 … 〈독도는 일본땅〉 왜곡 file 2022.03.29
850 불가리아대통령 〈우크라이나전 개입 안해〉 file 2022.03.28
849 마크롱 〈말이나 행동을 통해 긴장을 고조해선 안된다〉 file 2022.03.28
848 브라질 〈러시아 G20 퇴출 반대〉 file 2022.03.27
847 인도 〈국익에 따라 러시아제재 가담 안해〉 file 2022.03.25
846 미국 첫방북장관 울브라이트전국무장관 사망 file 2022.03.24
845 미국, 러시아하원의원 328명 제재 file 2022.03.24
844 윤석열 〈박근혜 찾아가고 취임식 초청할 것〉 file 2022.03.24
843 북매체 〈국민의힘이 있는 한 전쟁위험은 사라지지 않아〉 file 2022.03.23
842 러시아군 〈킨잘〉 연일 발사 ... 우크라이나남부 군시설 파괴 file 2022.03.21
841 유럽우주국, 러시아와 함께 하려던 화성탐사선 발사 중단 file 2022.03.20
840 러시아, 극초음속미사일 〈킨잘〉로 우크라이나군시설 파괴 file 2022.03.19
839 윤석열, 정무특보에 <5.18북개입설> 허위주장한 방송진행자 임명 file 2022.03.19
838 알바생64.3% <월수입이 낮아도 여가즐길수 있는 알바선호> file 2022.03.19
837 러국방부, 미국이 실행한 〈비밀프로젝트〉 폭로 file 2022.03.17
836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나토가입 못한다는 것 인정> file 2022.03.17
835 중외교부대변인 <미국이야말로 약소국 괴롭힌 나라> file 2022.03.17
» 이란 <미사일공격책임은 이라크정부에 있어> file 2022.03.17
833 윤석열, 문대통령만나 이명박사면 건의예정 file 2022.03.15
832 북, 일본 핵주장에 <경거망동하지 말아야> file 2022.03.15
831 미, 북 겨냥한 전투기비행훈련 감행 … 군 〈정밀타격훈련 벌일 것〉 file 2022.03.15
830 중매체 〈미, 분쟁유지위해 무기지원 계속〉 file 2022.03.14
829 러, 벨라루스에 최신무기 제공 file 2022.03.13
828 아르헨티나, IMF합의 반대시위 한달째 file 2022.03.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