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북대대학평의원회는 19대총장선거의 반영비율을 교수 70%, 직원(조교포함) 20%, 학생 10%로 결정했다.
이에 따라 두달여뒤 치러질 전북대총장선거에 학생투표반영비율은 처음으로 두자리수를 기록하게 됐다.
올해 있는 지방거점국립대학교 총장선거중 학생비율이 두자릿수를 차지하는 것은 전북대가 처음으로 알려졌다.
4년전 18대총장선거에서 총장임용후보자추천위원회가 정했던 학생반영비율은 3.54%였다. 당시 교수가 아닌 비교원의 반영비율은 전체 17.83%(직원 12.45%, 조교 1.84%)였다. 반면 교수투표반영비율은 100%였다.
지난해 8월 들어서야 교육공무원법개정안인 <교원은 물론 직원과 학생 또한 총장선거방식 및 절차선정에 참여해야 한다>는 내용이 통과되면서 학내총장선거 구성원투표반영비율에 변화가 생기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