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재육성아카데미가 최근 광주·전남구직청년 531명을 대상으로 <청년 구직활동 현황 및 취업지원 프로그램 수요조사>를 실시했다.
그 결과 약 75%가 취업에 어려움을 느낀다고 응답했다.
취업에 대해 느끼는 어려움이 어느 정도인지에 대해선 응답자 51.4%가 <어렵다>, 24.7%는 <매우 어렵다>고 답한 반면 <쉽다>고 느낀 청년은 0.6%였다.
취업에 대한 심리적불안정도에 대해서도 46.3%가 <불안하다>, 20.3%가 <매우 불안하다>고 답했다.
불안감을 느끼는 이유에 대해 <혼자 준비하는 데 한계를 느낀다>, <수도권과의 격차가 벌어지고 있어 지역정착과 수도권이전 사이 고민으로 불안감을 느낀다>, <회사는 경력자를 원하는데 직무와 관련된 경험을 할수 있는 부분이 없다> 등의 의견이 나왔다.
취업준비시 어려운 점에 대해서는 <생활비·취업준비 비용 부족>이 39.7%로 가장 높았다. 이어 <직무 관련 경험 쌓기의 어려움>이 36.5%, <심리적 스트레스>가 30.7%, <어학점수·외국어능력 개발의 어려움>이 23.2%로 집계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