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반일행동은 옛일본대사관앞소녀상에서 반일행동수요문화제를 진행했다.


반일행동들불팀은 <우리하나되어> 율동을 선보였다.


농성소식을 전하는 반일행동회원은 <21세기인 지금도 소녀상을 철거하겠다는 <소녀상철거챌린지>가 일어나고 있는 상황이다. 챌린지란 말로 포장해대지만 엄연한 정치테러이며 전국적으로 일어난 집단정치테러>라고 질타했다.


이어 <<소녀상철거챌린지>를 비롯해 <제3자변제안>도 체결되며 더러운 돈 몇푼으로 전쟁범죄피해책임을 모면하려 드는 일본정부와 윤석열정부다. 일본군성노예제문제도 강제징용문제도 전쟁범죄문제가 해결되지 않은 채 시간만 흐르고 있다>고 분개했다.


발언이 이어졌다.


다른 회원은 <기시다가 물러가고 이시바가 일본의 새로운 총리가 되었다. 일본에서는 이른바 <온건파>에 속한다고 하지만 누구보다 앞장서 제국주의침략책동을 벌이고 있다>며 (이시바는) <<아시아판나토>를 창설해야 한다>, <그 틀내에서 미국의 핵무기를 자국영토내에 배치해 공동운영하는 것을 구체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하며 이 땅에 전쟁을 불러일으키고 있다>고 일갈했다.


계속해서 <우리는 이것이 이시바만의 문제가 아니라는 것을 알고 있다. 2014년 아베는 헌법해석변경을 국무회의에 의결해 <집단적자위권행사>를 인정했고 2022년 말에는 <반격능력>이라는 이름으로 적기지공격능력을 보유하겠다고 선언했다. 기시다는 퇴임직전까지도 평화헌법을 개정하며 자위대의 존재를 법적으로 인정하려 강행했다. 이 흐름을 딛고 동아시아전개전에 부역하는 이시바가 총리가 된 것>이라고 분석했다.


반일퀴즈코너와 공동체코너를 진행한 뒤 발언이 이어졌다.


또다른 회원은 <지난주 토요일은 윤석열을 향한 민심을 확인할수 있는 날이었다. 시국대회에 참가한 민중들은 <선거개입 국정농단 김건희를 구속하라!>, <애국으로 단결하여 윤석열을 탄핵하자!> 구호를 외치며 윤석열을 끝장내야 한다는 민심을 보여줬다. 이날 전국 각지에서 5000여명의 민중들이 모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미 윤석열앞에 <친일매국>, <용산총독>, <검찰파쇼>, <역사왜곡> 수식어가 따라다니고 있다. 윤석열은 <홍범도흉상철거>, <지하철역내독도조형물철거>, <사도광산유네스코문화유산등재승인>, <제3제변제안체결>, <일본의핵오염수무단투기비호> 등 친일매국만행에 광분해왔다>며 <식민지역사의 아픔이 반복되지 않으려면 우리 청년학생이 역사를 지켜내야 한다. 반일행동은 기필코 반일투쟁을 승리해낼 것이다. 승리의 그날까지 함께 투쟁하자>고 독려했다.


회원들은 공동체코너시간에 이어 <바위처럼> 율동을 추며 문화제를 마쳤다.


참가자들은 <친일매국 역사왜곡 윤석열 끝장내자!>, <친일매국 독도상납 윤석열 끝장내자!>, <친일매국 용산총독 윤석열 끝장내자!>,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철저히 해결하자!>, <우리민중의 힘으로 반윤석열반일투쟁 승리하자!> 구호를 힘차게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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