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대협(한국정신대문제대책협의회)와 희망나비(일본군'위안부'문제해결을위한희망나비)가 서울과 제주 지역의 전쟁의 상처가 있는 곳을 기행한다.
서울에서는 일본대사관 앞 수요시위, 전쟁과여성인권박물관, 서대문형무소 등을 찾아가며 제주에서는 4.3평화공원, 북촌 애븐숭이, 강정마을, 알뜨르비행장, 섯알오름 학살터 등을 방문한다.
주최측은 이번 평화기행을 통해 청년들이 우리 현대사를 기억하고, 다시는 전쟁이 되풀이 되지 않는 세상을 만들어나갔으면 하는 취지에서 이번 기행을 기획했다고 밝혔다.
서울제주평화기행은 1월 22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되며 희망나비 커뮤니티 등을 통해 참가문의와 신청을 받고 있다.

강혜진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