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익대학교 국문학과학생들과 교수들이 <22사단 투신병사는 우리 학우>라며 진상규명을 요구하고 나섰다.
고려대학교 총학생회와 대학원총학생회가 인촌동상과 기념관의 철거를 요구했다. 지난4월 대법원은 인촌김성수에 대한 친일행위를 인정했다.
25일 국립대입학본부장8인이 부산대통합기계관 세미나실에서 3년전부터 통합대학구축작업을 벌여왔다고 밝혔다.
강의중 학생에게 <빨갱이>등 폭언과 폭력을 일삼은 서울시립대교수가 해임됐다.
2018년부터 과학기술분야 정부출연연구소에서 석·박사급 연구원들이 근로자신분을 보장받고 4대보험혜택을 받게됐다.
<밥하는 아줌마> 발언으로 구설수에 오른 이언주국민의당의원이 <아르바이트노동자가 임금체불당해도 노동청에 신고하지 않는것이 공동체의식>이라고 말해 청년의 공분을 샀다.
26일 경희대가 국내대학중 최초로 청소노동자 전원을 70세까지 정년보장하는 정규직채용했다.
국민권익위원회가 대입전형료가 명확한 산정근거도 없이 비싸다며 교육부에 개선을 권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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