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26일로 790일째를 맞이했다.
새로운 한주가 시작되는 오늘도 많은 시민들이 소녀상을 방문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시민들이 늘 응원하며 보내주시는 먹거리는 단순히 먹거리가 아니다. <꾸준한 감동>이다.>며 <시민분들의 간절함을 본받고 피어린 조국의 한을 풀기 위해 앞장서서 외치겠다.>고 전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89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