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6일로 798일째를 맞이했다.
이날 시드니소녀상추진위원회(시소추)가 농성장을 방문했다. 시드니소녀상이 있는 교회의 목사인 빌 크루즈목사는 친근한 미소를 띄며 힘든 일은 없는지 괜찮은지 등을 묻고 소녀상지킴이의 안전을 걱정했다.
이후에도 샌프란시스코 소녀상에 관련된 사람들이 방문해 소녀상지킴이들을 응원했다.
<12.28매국적한일합의폐기! 악폐청산!> 일인시위는 97일째로 소녀상옆에서 전개됐다.
21세기대학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