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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중에 온 손님> ... 소녀상공동행동농성 804일째
소녀상기자
2018.03.21 13:08
조회 수 : 331
대학생공동행동(일본군성노예제사죄배상과 매국적한일합의폐기를 위한 대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공동행동농성이 12일로 804일째를 맞이했다.
한밤중 소녀상농성장에 재일조선인과 일본인들의 방문이 있었다.
<희망씨앗기금>에서 준비한 기행단 일행이었다.
그들은 <수요집회 참석후 다시 일본으로 간다.>며 농성자들을 응원하고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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