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045일째를 맞이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밤새 소녀상옆을 지켰다.
이어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는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045일째를 맞이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밤새 소녀상옆을 지켰다.
이어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는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