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045일째를 맞이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밤새 소녀상옆을 지켰다.
이어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는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특파기자
![photo_2018-11-19_11-33-29.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460/068/190dda6f60df62851e3a6ed3c545b310.jpg)
![photo_2018-11-19_11-33-28.jpg](http://21unews.com/xe/files/attach/images/206/460/068/9634d3fb05fae15cdf9961c3e703ffde.jpg)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8일로 1045일째를 맞이했다.
비가오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은 밤새 소녀상옆을 지켰다.
이어 <매국적 한일합의 폐기하라! 일본정부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공식사죄・법적배상하라! 헌법개정 군국주의부활시도 아베정권 규탄한다!> 는 일인시위를 진행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