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17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언론에서 또다시 동해를 두고 일본해로 표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며 <일본정부는 역사왜곡 중단하고 전쟁범죄 사죄하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18일로 1175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일본언론에서 또다시 동해를 두고 일본해로 표기해야한다고 주장했다>며 <일본정부는 역사왜곡 중단하고 전쟁범죄 사죄하라>고 전했다.
소녀상특파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