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0일로 124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1942년에 일제에 강제징용을 당했던 조선인광부 183명이 갱내침수로 사망하는 참사가 있었다>며 <일제시대 우리민중들은 말로 형용할수없는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일본제국주의의 역사를 우리손으로 끝장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반아베반일청년학생공동행동의 소녀상지킴이농성이 30일로 1248일째를 맞이했다.
소녀상지킴이는 <1942년에 일제에 강제징용을 당했던 조선인광부 183명이 갱내침수로 사망하는 참사가 있었다>며 <일제시대 우리민중들은 말로 형용할수없는 피해를 당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도 해결되지않은 일본제국주의의 역사를 우리손으로 끝장내야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