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507 |
〈뜨거운 반일투쟁으로 일본군성노예제문제 해결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85일·연좌시위348일째
| 2021.06.08 |
3506 |
〈다가오는 소녀상농성2000일! 머지않은 해방의 그날!〉 ... 반일행동농성1984일·연좌시위347일째
| 2021.06.08 |
3505 |
〈참세상 앞당기는 민중들의 투쟁!〉 ... 반일행동농성1983일·연좌시위346일째
| 2021.06.08 |
3504 |
〈민족반역무리들의 만행에 더 큰 투쟁으로!〉 ... 반일행동농성1982일·연좌시위345일째
| 2021.06.08 |
3503 |
공군참모총장 사의 표명 … 공군 여중사 성폭력 사건 일파만파
| 2021.06.08 |
3502 |
공군본부 양성평등센터, 성폭력 피해사실 늑장 보고 … 국방부 감사팀<감사 착수>
| 2021.06.08 |
3501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822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40일째
| 2021.06.07 |
3500 |
진보학생연대<광주항쟁정신계승!학살자전두환구속!민족반역세력청산!>기자회견
| 2021.06.07 |
3499 |
업무상 정신질병 산재 청년노동자 ... 4년새 7.2배 증가
| 2021.06.07 |
3498 |
민주노총 경기도본부,<사망사고 근본원인 다단계 하청 중단하라>
| 2021.06.06 |
3497 |
16t급 지게차에 깔려 숨져 … 사망사고 연이어 발생
| 2021.06.06 |
3496 |
이선호노동자 사망 이후에도 49명 숨져 … 산재사고로 하루 한명 이상 사망
| 2021.06.06 |
3495 |
노동자 70여명, <직업성 암> 산재신청
| 2021.06.04 |
3494 |
<6월의 함성, 우리의 새날> … 1987년 6월항쟁기행 열려
| 2021.06.04 |
3493 |
〈2000일을 앞둔 소녀상농성! 전진 또 전진!〉 ... 반일행동농성1980일·연좌시위343일째
| 2021.06.02 |
3492 |
〈폭우도 막을수 없는 굳건한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79일·연좌시위342일째
| 2021.06.02 |
3491 |
독일 베를린에서 남북통일 자전거 시위 열려 … 10개국 청년들 참여
| 2021.06.02 |
3490 |
반일행동 필리버스터, <굳건한 청년학생들의 투쟁은 해방의 봄날을 쟁취할 것!>
| 2021.06.01 |
3489 |
반일행동 필리버스터, <하나로 단결한 민중은 자주와 평화를 앞당길 것!>
| 2021.06.01 |
3488 |
5.18 역사왜곡 도서들 ... 판매와 배포 금지에도 버젓이 비치돼
| 2021.06.01 |
3487 |
〈청년학생이 앞장서는 정의로운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78일·연좌시위341일째
| 2021.06.01 |
3486 |
〈할머니들의 마음에 진 얼룩을 닦아내고싶다〉 ... 반일행동농성1977일·연좌시위340일째
| 2021.06.01 |
3485 |
〈친일극우청산하고 할머니들의 해방 앞당기자! 〉 ... 반일행동농성1976일·연좌시위339일째
| 2021.06.01 |
3484 |
온열질환 산재 .. 최근 5년 사이 26명 숨져
| 2021.06.01 |
3483 |
구의역 김군 추모 5주기 ... 시민사회 노동 현실 규탄 이어져
| 2021.06.01 |
3482 |
청년노동자 사망사고 … 안전관리 소홀, 업체 대표 구속
| 2021.05.31 |
3481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814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32일째
| 2021.05.30 |
3480 |
〈우리민족의 반일투쟁으로 친일극우무리를 청산할 것!〉 ... 반일행동농성1975일·연좌시위338일째
| 2021.05.30 |
3479 |
〈정의로운 반일투쟁으로 우리민족의 해방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74일·연좌시위337일째
| 2021.05.30 |
3478 |
분신항거 박승희열사 다큐영화평전 제작
| 2021.05.29 |
3477 |
사드기지 공사 강행에 주민들 물자 반입 온몸으로 막아서
| 2021.05.27 |
3476 |
일본, 도쿄올림픽 독도 표시 지도 수정 요구 거부
| 2021.05.27 |
3475 |
반일행동, <농성 1973일! 연좌시위 336일째!> 피해자 할머니들의 뜻을 따라 힘차게 전개!
| 2021.05.25 |
3474 |
삼보강업 강판 절단 노동자, 설비 사이에 머리 끼여 숨져
| 2021.05.24 |
3473 |
거제조선소 하청노동자 추락사 … <추락 책임 삼성중공업에 있어>
| 2021.05.24 |
3472 |
반일행동, <농성 1955일! 연좌시위 318일째!> 극우무리의 방해책동에도 굴함없이 전개돼
| 2021.05.24 |
3471 |
울산 어민들 해상 시위, <일본 원전 오염수 방류는 테러>
| 2021.05.20 |
3470 |
검찰, <수사 편의>대가로 금품 수수한 경찰관 구속
| 2021.05.20 |
3469 |
〈연대의 힘으로 더욱 커지는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46일·연좌시위309일째
| 2021.05.12 |
3468 |
〈온민중이 반대하는 후쿠시마 오염수 해양방류결정 즉각 철회하라!〉 ... 반일행동농성1945일·연좌시위308일째
| 2021.05.12 |
3467 |
〈군국주의부활 획책하는 도쿄올림픽 강력규탄!〉 ... 반일행동농성1944일·연좌시위307일째
| 2021.05.12 |
3466 |
〈민족반역무리 난동에도 굴함없는 반일투쟁!〉 ... 반일행동농성1943일·연좌시위306일째
| 2021.05.12 |
3465 |
반일행동, 청와대일인시위 795일·일본대사관앞일인시위 613일째
| 2021.05.12 |
3464 |
전총, 긴급기자회견 열어 ... <반민중두케정권학살만행규탄!콜롬비아노동자민중지지!>
| 2021.05.11 |
3463 |
〈미일제국주의 분쇄하고 전쟁없는 세상 앞당기자!〉 ... 반일행동농성1942일·연좌시위305일째
| 2021.05.11 |
3462 |
〈정의의 반일투쟁으로 우리 민족의 원한 씻어내자!〉 ... 반일행동농성1941일·연좌시위304일째
| 2021.05.11 |
3461 |
〈전세계인이 공감하는 일본군성노예제문제 완전 해결하라!〉 ... 반일행동농성1940일·연좌시위303일째
| 2021.05.11 |
3460 |
반일행동, <할머니들의 투쟁을 이어 해방세상 앞당기자!> 필리버스터 진행
| 2021.05.10 |
3459 |
20대 일용직노동자 300kg 철판에 깔려 숨져 ... 대책위<원청에도 책임 물어야>
| 2021.05.08 |
3458 |
젊은층 코로나19 후유증 심각 ... 우울 위험군 비율, 자살 생각한 비율 대폭 증가
| 2021.05.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