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는 융합산업대학학칙개정안반대 입장을 밝혔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융합산업대학학칙개정안은 학생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상태로 개정안이 5일 공고됐다.
이에 총학은 <8천학우는 엄연히 학내 삼주체 중 하나로서의 존중과 대우>를 받아야하지만 <학습권 및 수업권과 직결된 학칙에 대해 학생들의 찬반의사조차 반영하지 않은 학교>에 비민주적행태라고 지적했다.
6일 한국외대글로벌캠퍼스총학생회는 융합산업대학학칙개정안반대 입장을 밝혔다.
총학생회에 따르면 융합산업대학학칙개정안은 학생들의 목소리가 배제된 상태로 개정안이 5일 공고됐다.
이에 총학은 <8천학우는 엄연히 학내 삼주체 중 하나로서의 존중과 대우>를 받아야하지만 <학습권 및 수업권과 직결된 학칙에 대해 학생들의 찬반의사조차 반영하지 않은 학교>에 비민주적행태라고 지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