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회깐느영화제는 올해도 영화제인근해변에서 야외상영관을 운영했다. 

올해 야외상영의 주제는 <고전영화>며 매일 오후 9시30분에 상영을 시작했다.

특히 21일에는 중국고전영화인 <와호장룡>을 상영했다.

야외상영은 개방적인 특성에 맞게 기자나 관계자 외에 시민과 관광객도 상영관주변에서 같이 영화를 관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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