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대련(한국대학생연합)학생들이 박근혜대통령에게 반값등록금공약이행을 촉구했다.
 
14일 서울종로구 청운효자동주민센터 앞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한대련소속 학생들은 “박대통령은 반값등록금공약을 이행하라”며 목소리를 높였다.
 
이들은 “지난 대선당시 박대통령을 반값등록금실현, 국가장학금제도개선 등을 약속했지만 박근혜정부의 140개 국정과제에 반값등록금내용이 축소됐다”며 “박대통령은 ‘고지서상 반값등록금’으로 등록금부담을 절반으로 줄이겠다는 대선공약을 이행하라”고 촉구했다.
 
이어 “대선공약인 국가장학금이 대학생들에게 제대로 지급될 수 있도록 B학점기준폐지와 국가장학금예산액100%집행 등의 대책을 세워야 한다”고 외쳤다.

유하나기자